블라인드 시식행사에서 참가자들이 LG 씽큐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쿡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블라인드 시식행사에서 참가자들이 LG 씽큐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쿡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LG전자가 지난 26일 디오스 광파오븐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기 위해 블라인드 시식행사를 열었다.

서울 강남구 학동 복합문화공간 N646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을 각각 디오스 광파오븐과 디오스 전자레인지로 조리했다. 참가자들이 시식한 결과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간편식이 보다 맛있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의 이수용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광파오븐 조리물 식감 연구’에 관한 결과에서는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간편식의 식감이 보다 바삭하고 속은 보다 촉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인공지능쿡 기능도 시연했다. 이 기능은 LG 씽큐(LG ThinQ) 앱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고객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간편식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다. 자동조리가 가능한 제품은 와이파이(Wi-Fi)를 탑재한 광파오븐 전모델이다.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 정속형 제품이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껐다 켰다 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또 광파오븐은 오븐, 에어프라이,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등 9가지 조리기기가 갖고 있는 기능을 대거 갖춰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광파오븐과 전자레인지에 탑재되는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을 10년간 무상보증하고 있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인 윤경석 전무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조리해 보다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주방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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