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오는 12월13일 코엑스서 개최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오는 12월13일 코엑스서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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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산업 신기술 등 선보일 예정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일정표.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일정표.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가 올 한해 발전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발전 5사 및 관련사 간의 정보교류와 기술력 함양을 위한 축제가 될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발전교육원이 주최·주관히며 발전회사, 전력 관련사 및 산·학·연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의 가치 발전기술’을 의미하는 ‘Power Tech Insight’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발전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발전 5사 및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또한 한국발전교육원의 대전 이전 확정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이뤄진다.

개막식 행사는 오전 10시 25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되며 10시 50분부터 11시 40분까지는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전충환 부산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 등 4개 세션에서 총 12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포토 세션 진행, 전시 부스 투어, 소통 프로그램, 인문강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폐회식에 앞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박상미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가 ‘관계를 살리는 마음 대화법’을 주제로 회사, 일상, 가정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 관계를 살리는 진정한 마음 대화법 강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은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 등 4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발전기술 부분은 고장 데이터 분석을 통한 표준화력 보일러 신뢰성 향상방안, 터빈 로터 벤딩 교정장치 기술개발 등 우수한 발전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설비운영과 고품질 전기 생산을 위한 기술에 관한 내용이 소개된다.

환경·안전 부분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안전관리시스템 등의 발표주제로 탈황 효율 개선 신기술개발 부분과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사례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신재생 부분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현황을 공유하고 신재생확대와 발전사업자의 대응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논의되며 4차 산업 부분은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발전운영 최적화 사례, 드론 테러 위협과 대응 및 LOT보안 등 새로운 시대의 발전기술이 나아갈 방향이 제시될 계획이다.

이충호 한국발전교육원 원장은 “첨단 발전기술에 대한 지식 공유와 함께 신재생, 환경, 안전분야를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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