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부상소방관 30명에 치료비 전달
S-OIL, 부상소방관 30명에 치료비 전달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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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서 6,000만원 지원
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 김명호 영등포소방서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우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 김명호 영등포소방서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우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4일 영등포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부상소방관들에게 치료비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S-OIL의 치료비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S-OIL은 2009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00명이 넘는 부상소방관에게 총 6억원을 지원했다.

선진영 S-OIL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S-OIL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방 가족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OIL은 2006년부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소방관 유자녀 70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우수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과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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