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광해관리公,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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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온실가스 감축정책 기여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강원도 태백시 통동 일대에 추진하는 산림복구사업이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등록됐다.

광해관리공단은 폐광산에 의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기여하고자 추진해온 산림탄소상쇄사업이 타당성평가 후 등록 완료(등록번호 219)됐다고 4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이다.

이번엔 등록된 사업지는 1985년부터 가행해 약 18만8,000톤의 석탄을 생산한 곳으로 식생활착이 전무한 상태로 방치되다 2014년부터 공단이 산림복구사업을 실시, 올해 6월 준공한 곳이다.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연간 58톤의 CO₂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단은 향후 숲 가꾸기 등 후속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폐광산지역 산림복구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탄소흡수원 역할 확대 및 성공적인 산림탄소상쇄사업 인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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