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 청렴클러스터, 청렴정책토론회 개최
경북·울산 청렴클러스터, 청렴정책토론회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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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청렴문화 확산방안 토의
경북·울산 양대 청렴클러스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울산 양대 청렴클러스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경북·울산 양대 청렴클러스터는 13일 서울 가락동 전력협력센터에서 14개 소속 공공기관 청렴관계자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초청한 가운데 2019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주제로 청렴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년 반부패의 날 및 반부패 주간을 기념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청렴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하고자 광역 지역간 청렴클러스터 교류활동으로 청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경북청렴클러스터의 한국전력기술과 울산청렴클러스터의 한국동서발전 양사가 주관하는 협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백현수 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 사무관의 ‘청렴컨설팅 2019년결과 및 2020년 계획’, 양용석 민간협력담당관실 사무관의 ‘청렴 거버넌스 정책 추진 방향’에 이어 양대 클러스터 기관별 우수사례와 반부패 자율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청렴클러스터 5개 기관(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울산청렴클러스터 8개 기관(근로복지공단,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광역시교육청,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특별초청 SR 등 모두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강평에서 양용석 권익위원회 사무관은 “개별 기업을 넘어 혁신도시 중심의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 노력이 이제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광역 클러스터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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