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동서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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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추진 현황 및 계획 점검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좌 7번째)과 안전경영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좌 7번째)과 안전경영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안전관련 현안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2019년도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협력회사 노·사 대표위원, 외부전문가 위원들이 참여해 동서발전의 2019년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2020년 안전기본계획안을 검토 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관련 시설 개선 위주에서 탈피, 안전문화 개선 방안 등 발전사와 협력사의 안전공감대 형성 방안을 제안했다.

오는 2020년 안전기본계획에 대해서는 업무연속성 우수기업 인증에 대한 조언, 작업환경측정 시 근로자 대표 참여, 우드펠릿 설비의 화재예방에 관한 기술적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또한 협력사와 함께 더욱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심의 안건인 ‘석탄취급설비 협력기업 근로자 특급 방진마스크 지급안’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여한 근로자 위원은 특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할 경우 땀에 의해서 호흡이 곤란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지급 횟수 등 현장 근로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문가 위원은 안전보건공단 기술지침에 따르면 산화규소에 대해서는 0.5mg/m³ 까지는 반면형 1급 이상 방진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제시돼 있으나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특급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착용 기준에 대해서는 실제 현장을 잘 아는 협력사에서 제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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