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 사장은 치사를 통해 “무재해 5배 달성은 평택기지사업소가 최초 사업장임"을 강조하고 “천연가스 생산설비의 안전은 곧 생명이기에 새천년을 맞이하는 21세기에는 무재해 10배 목표를 향해 안전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스기공이 지난 11일 실시한 앗차사고사례발표 및 위험예지훈련 경연대회에서 경인사업소와 경남사업소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평택기지사업소는 지난 7월28일 노동부로부터 초일류기업 사업장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