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의 관계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예스코의 관계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예스코(대표 천성복)은 지난 2일 본사 미래관 4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시행했다.

천성복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경자년 화두로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으며 이를 위한 실천 과제로 안전관리 경쟁력 강화, 미래를 향한 지속 성장동력 확보, 긍정적 조직문화 구축을 제시했다.

천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10년이 시작하는 한 해로써 우리 목표를 달성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땀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긍정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사원 표창 및 신입사원 소개가 함께 진행됐으며 시무식이 끝난 후에는 모든 임직원들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힘찬 2020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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