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TV광고 장면.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TV광고 장면.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내달 출시 예정인 SK매직(대표 류권주)의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사전예약판매 하루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식기세척기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SK매직은 이러한 소비자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기 위해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소재로 한 TV광고를 온에어(On-Air)하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런칭편인 ‘식기세척을 넘어 식기관리의 시대를 열다’라는 소재를 시작으로 지상파 및 케이블티비(CATV)에서 온에어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식기세척의 혁신’, ‘식기관리의 혁신’이라는 2개 소재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세척·건조·보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만의 △와이드 무빙 세척 날개 △자동 문열림/닫힘 기능 △상·하단 듀얼 열풍 건조 △UV 청정케어시스템 등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SK매직의 관계자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시장 히트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매직 식기세척기는 CES 혁신상 수상,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국내외 6개 디자인 어워드 석권, 지식경제부 최고 에너지효율 품목 선정, 소시모 에너지 위너상 수상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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