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2020년 대리점 사장단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라스 ‘2020년 대리점 사장단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한글라스(사장 이용성)는 지난 1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20년 대리점 사장단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올해 시장 동향 등 대리점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용성 한글라스 사장은 “한글라스에게 2020년은 20여년간 함께 했던 생고뱅 소속의 한국유리를 마감하는 시대이자 새로운 한국유리의 역사가 시작되는 시작점으로 새로운 성장으로 전환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한 해이겠지만 한글라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 하례식에서는 2019년 전국 최우수 대리점에 (자)한남유리가 선정되는 등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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