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제7회 학위수여식 개최
KINGS, 제7회 학위수여식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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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명 글로벌 원전 전문석사, 세계 에너지시장 도전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졸업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졸업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총장 안남성, 이하 KINGS)는 29일 13개국 40명의 졸업생들과 정재훈 이사장, 김석진 울산부시장, Hassan Mahmoud Hassanien Taha(하싼 마흐모드 하사니엔 타하) 이집트 신재생에너지부차관, Hazem Fahmy(하짐 파미) 이집트 대사 및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케냐 공사 등과 원자력 유관기관장 및 졸업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대강당에서 제7회 석사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KINGS 졸업생은 지난 2018년 2월 입학했던 학생들로서 해외 졸업생들은 가나 2명, 나이지리아 3명, 이집트 2명, 케냐 4명,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브라질, 우간다, 탄자니아, 폴란드 각 1명으로 자국 원자력분야 공무원 또는 공기업 직원 19명이며 국내 졸업생들은 한수원등 유관기관 직원 21명 등 총 40명이다.
 
제7기 졸업생은 2년간 원전 전반에 대한 학문과 전문기술을 겸비한 글로벌 원자력에너지 전문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날 석사학위수여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앞으로 졸업생들은 KINGS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전문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원자력 에너지 전문 석사로서 새롭게 닻을 올리고 세계 에너지 바다를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해 나갈 계획이다.

안남성 총장은 식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네트워크 사회며, 이것은 동문 네트워크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KINGS의 원자력 교육에 대한 핵심 가치인 기술과 사람의 융합을 실천해 각국에 맞는 원자력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 총장은 “지난해부터 우리는 에너지정책과 신설, 복수학위제 채택, 플랫폼을 이용한 새로운 학습 유형인 플립드 러닝 도입, 그리고 여름학기에는 AI, 3D 프린팅 기술 등 디지털 기술 강좌를 운영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명품 KINGS 교육의 다양화와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그 분야가 어떠한 분야이든 단순히 과거에만 얽매이지 말고 KINGS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너지분야에서 지구적 환경보호와 지속가능 발전의 선구자가 돼 주길 바란다”라며 “어깨를 활짝 펴고 KINGS에서 성취한 지식, 실무능력으로 에너지분야의 현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더 큰 목표를 향해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석진 울산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이 속한 기관으로 복귀해서 그동안 KINGS에서 갈고 닦은 지식과 경험들을 마음껏 발휘해 모국의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며 “울산시는 KINGS와 함께 울산에너지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에너지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업 최우수학생에게 주어지는 이사장상은 Ahmed(이집트)가 수상했고 총장상은 2개 부문(학업우수상 2명, 공로상 1명)으로 나뉘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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