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의료기관 공급 잇따라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의료기관 공급 잇따라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0.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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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박테리아, 폐렴균 등 높은 저감 효과
광촉배 방식의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광촉배 방식의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공기청정기 업체 패스트플러스(대표 이명임)는 최근 KT와 협력해 광촉매 방식의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Air Guardian)’이 국내 대형병원에서 동내 병원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관에 연이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트플러스가 러시아과학아카데미센터와 제휴를 맺고 생산한 에어가디언은 TiO₂(이산화티타늄)가 코팅된 나노광촉매 구슬에 자외선을 비추면 오염된 공기가 산화 반응해 담배연기부터 바이러스, 세균, VOCs등의 2만여종의 불순물과 유해입자 구조를 0.0001
µ 입자까지 파괴하고 친환경적인 수증기 등으로 배출하는 공기청정기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가디언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밀폐된 챔버(chamber)에서 4시간 후 측정한 결과에서도 ‘슈퍼 박테리아’ 99%, ‘폐렴균’ 89%, ‘포름알데이드’ 95%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명임 패스트플러스 대표는 “광촉매 방식의 에어가디언은 병원의 중환자실이나 수술실 등에서 사용한 결과 1~2일 사이에 거의 무균실을 만들어 줄 정도로 성능이 탁월하다”라며 “에어가디언을 사용해 많은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의 치료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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