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코발전본부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영동에코발전본부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 부족한 혈액수급사태를 돕기 위해 18일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강릉센터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영동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9개월간 직원들의 정기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