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주유업계 최초 제로페이 도입
현대오일뱅크, 주유업계 최초 제로페이 도입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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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7개 직영점에서 사용 가능···최대 10% 할인액으로 주유 가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주유 업계 최초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제로페이 도입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전국 147개 현대오일뱅크 직영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다고 24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가 가능하며 통신사 할인과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여기에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상품권은 서울시와 경남도에서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으로 각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개인의 경우 7~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로페이와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 등이 사용 가능한 직영점은 현대오일뱅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앱은 간편결제앱 11개, 은행앱 15개다.

간편결제 앱의 경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SSGPAY △L.pay(롯데멤버스) △스마일페이 △SK페이 △티머니 △레일플러스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핫플레이스 △유비페이 △핀트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앱의 경우 △리브(국민은행) △I-ONE뱅크(기업은행) △NH앱캐시(농협은행) △올원뱅크(농협은행) △신한 쏠(신한은행) △우리WON뱅킹(우리은행) △케이뱅크(케이뱅크) △투유뱅크(경남은행) △광주은행(광주은행) △콕뱅크(농협중앙회) △IM뱅크(대구은행) △썸뱅크(부산은행) △MG상상뱅크(새마을금고) △수협파트너뱅크(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포스트페이(우정사업본부) △뉴스마트뱅킹(전북은행) △신협ON뱅크 △하나원큐 △뱅크페이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업계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제로페이 연계 지역 상품권 사용까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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