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한국쉘 사장(좌 3번째), 이민영 (주)알엠커뮤니케이션 대표(우 2번째) 등  관계자들이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좌 3번째), 이민영 (주)알엠커뮤니케이션 대표(우 2번째) 등 관계자들이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는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식을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강진원 한국쉘 사장을 비롯해 이민영 ㈜알엠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쉘 힐릭스의 첫 엔진오일 체험관으로 대표 제품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 엔진오일과 브랜드 전문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최고의 엔진오일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쉘은 ‘쉘 힐릭스 보증’ App과 Web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무료체험 추첨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하고 참여 고객 중 매일 2명을 추첨해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체험 이용권을 제공한다.

‘쉘 힐릭스 울트라’는 한국쉘의 최고급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로 연비 향상과 고성능 엔진 보호력이 특징이다.

40년 이상의 연구와 3,500개 특허 기술 바탕의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이 적용돼 엔진을 항상 새 차처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최대 3%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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