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公, 경주시에 코로나19 극복 생필품 전달
원자력환경公, 경주시에 코로나19 극복 생필품 전달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폐장 주변지역 초·중·고등학교 마스크 1만장도 지원
주낙영 경주시장(좌 2번째)과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좌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좌 2번째)과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좌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4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주 지역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생필품 300박스와 의료인들을 위한 간식 300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생필품 세트에는 코로나19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생수, 라면, 밥, 칫솔, 치약 등 18종의 생필품을 담았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 방폐장 주변 초·중·고등학교에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으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경주지역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극복 노력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방폐장 운영을 위해 직원과 방문자의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역과 소독작업 강화, 위험지역 출장 및 회의억제, 예방교육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