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민병오)가 지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오전 11시에 거행된 행사에는 협회장을 포함한 이사회 임원 6명과 협회에 가입돼 있는 8개 특정설비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내년 3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특정설비 각인의 통일방안과 재검사상의 안전관리에 대해 장시간에 걸쳐 진지하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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