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7개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은 지난 7일 청소·방역업종 사회적기업인 (주)크린케어, 사회적경제연합과 함께 부산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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