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수소연료전지 해외시장 진출
에스퓨얼셀, 수소연료전지 해외시장 진출
  • 홍수인 기자
  • 승인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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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수출
에스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수인 기자]에스퓨얼셀(대표 전희권)이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에스퓨얼셀은 국내 최초로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중국에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중국JV를 설립한 이후 추진해온 중국시장 진출 결과물로 에스퓨얼셀은 중국의 에너지기업과 협력해 중국형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중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은 양회에서 ‘수소에너지 설비 및 수소충전소 건설’을 언급하며 수소에너지를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자하는 의지를 밝혔고 현재 공격적인 정책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중국 수소에너지시장은 글로벌 연료전지업체인 발라드파워시스템즈와 파워셀 등이 진출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에스퓨얼셀도 중국 내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에스퓨얼셀의 관계자는 “에스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으로 국내 사업을 통해 이미 높은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중국JV설립과 유럽CE인증 국책과제를 진행하면서 해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수소연료전지 우수성과 기술력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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