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리·업사이클링 미래 신산업 전략 등 제시
2020년 리·업사이클링 미래 신산업 전략 등 제시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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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교연, 사업화 방향 세미나 개최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광물과 신소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 부품, 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가격경쟁력을 강화함과 아울러 세계적인 환경규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으로 폐제품에서 소재를 확보 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최근 정부에서는 포항인근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태양광패널, 유무선 공유기 등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대상으로 추가하는 등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유수한 기업인 GS건설, 에코프로, 코오롱인더스트리, 한전산업개발 등이 재활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오는 4월24일에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0년 리사이클링 & 업사이클링 미래 신산업 전략과 사업화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주제는 △주요 산업별 희소금속 적용 전망 및 공급 활성화 방안 △미래 폐자원 관리현황 및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방향 △세계 타이타늄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최신동향 및 시장전망 △물·첨가제를 활용한 저에너지·친환경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재활용 기술 △대용량 자동차 폐리튬이차전지 해체/분리 재활용 공정 상용화 기술개발 △폐플라스틱 폐자원을 활용한 열분해 유화 최근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 △폐디스플레이 유가자원 해체/선별 자동화 시스템 개발사례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3D프린팅, 복합재료, D/P 등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신소재의 국내외 기술개발과 적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신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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