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평택LNG터미널 건설사업 타당성 용역 ‘취소’
서부발전, 평택LNG터미널 건설사업 타당성 용역 ‘취소’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3.2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후 진행 예정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발주했던 평택LNG터미널 건설사업 타당성 용역 조사가 취소 됐다.

당초 서부발전은 지난 12일 평택LNG터미널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오는 4월6일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입찰 마감 예정이었던 반면 서부발전은 23일 입찰를 취소했다. 

이 평택LNG터미널 건설사업 타당성 용역은 평택발전본부 내의 중유탱크터미널을 LNG기지 전환 및 저장 대체 부지 가능성을 파악하는 용역이었다.

서부발전의 관계자는 “입찰 공고를 내긴 했으나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LNG터미널 용역은 맞지 않아 취소를 하게 됐다”라며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 된 후에 용역을 진행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eoHee 2020-03-31 23:37:01
공기업간의 중복투자를 검토한다니 국민혈세 낭비는 안중에 없고 이익만 추구하려 한다니 한전이 그러고도 공기업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드는군요. 정부가 국민 가스요금 전기요금 인하에는 관심없고, 규제완화라는 번듯한 말로 민자발전소 허가해주며 재벌대기업 배불려주더니, 공기업 마저도 과도한 시장경쟁으로 본연의 큰 목적을 망각하고 눈앞의 이익만 쫒게 되는군요.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