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임직원 등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임직원 등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지원’에 동참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관차원의 구체적이고 특화된 지원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4월까지 헌혈과 임직원 성금모금,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이용 적극 홍보를 통한 지역구매 활성화(10%할인), 온라인 개학 시 교육인프라 지원 (노트북 임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사회적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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