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2기 예비 사내 벤처사업 워크숍 개최
가스안전公, 2기 예비 사내 벤처사업 워크숍 개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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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사내벤처사업팀 스마트홈 차단기 등 특허 출원 및 등록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 응모한 4개팀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공사가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 응모한 4개팀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공사가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종범)는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 응모한 4개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의 이번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는 챗봇 서비스, 일체형 차단기, 공유경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응모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공기업 사내벤처 벤치마킹과 대표적 사업계획서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부터 SCG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기 사내벤처 2개팀을 육성한 바 있다.

응모했던 2개팀 모두 2020년 분사 창업과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선발에서 각 1등으로 선정돼 6,000만원과 7,000만원을 확보해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 때문에 가스안전공사는 시장형 공기업 이외의 공공기관 중 조직 문화 혁신과 조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 사례가 나오는 대표적 공공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이로 인해 95개 준정부기관 중 가장 선두에 있으며 1기 사내벤처팀 2개팀 중 한 팀은 기존 2018년 강릉 대학생 OT 가스 누출 사건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홈 차단기 제품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다른 한 팀은 글로벌 가스관 부식 시장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는 부식체 제품 개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전 구매의향서를 여러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받은 상황이다.

특히 2개팀 모두 기술 혁신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겸직 창업이 진행됐으며 모두 특허 출원과 등록이 이뤄졌다.

1기 사내벤처팀 대표 기병호 과장은 "사내벤처제도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기획 연구 개발해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2기 사내벤처도 정부의 방침대로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성공 사례들이 나오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1, 2기 사내벤처를 육성하며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 고영 SCG 대표에게 사내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팅의 효과에 감사하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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