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소사업장 에너지효율 개선 적극 지원
산업부, 중소사업장 에너지효율 개선 적극 지원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0.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서포터즈 발대식···E효율화 컨설팅 업무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에너지이용 환경개선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중소기업(소기업) 및 소상공인(건물)을 대상으로 약 8개월간 에너지효율화 컨설팅(약 200개소) 무료 지원, 고효율설비 개체(약 40개소) 비용을 최대 80% 이내(5,000만원 한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장에서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에너지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지난 15일 ‘에너지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진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에너지서포터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사업장의 에너지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점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에너지절감 개선방안을 해당 사업장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서포터즈의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설비개체를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개체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참여사업장 모집 공고 결과 총 380개의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한 만큼 이 사업이 다수의 중소사업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공단이 지원규모(200여개소)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하면 오는 25일(잠정)부터는 에너지효율화 컨설팅(에너지서포터즈)과 설비개체 지원(한국에너지공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산업부는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