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사례 선정
전력거래소,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사례 선정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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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금액 전년대비 약 2배 이상 증가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제도에 따른 공공기관 구매실적 공고에서 2019년도 공공기관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도했다.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촉진제도는 사회적기업육성법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전년도 구매실적과 당해 연도 구매계획을 공고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가치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발표에서 전력거래소의 2019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금액은 총 구매금액의 6.53%로 전년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준정부기관 평균인 3.48%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구매실적 증가배경은 전력거래소가 추진해온 ‘KPX전남사랑 사회적경제 장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관 내외부로 사회적제품구매를 촉진시키고 나주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생나무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결과이다.

노희정 전력거래소 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구현 활동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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