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일정이 다소 변동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훈련과정을 진행한다.

21일 전기기술인협회 인적자원개발팀에 따르면 오는 6월3일부터 고조파·노이즈·서지 진단 및 대책,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실무 등의 훈련을 시행한다.
 
접수방법은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홈페이지(http://www.keea.or.kr/champ/main/main.do)에서 개인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기기술인협회(02-2182-0791~0796)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컨소시엄 훈련은 법정교육과 무관하며 선착순 접수이므로 실제 접수 가능 여부는 신청자의 접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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