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가온테크, 열교환소자 글로벌 ‘TOP5’ 향해
[강소기업] 가온테크, 열교환소자 글로벌 ‘TOP5’ 향해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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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전열막으로 세계 최고 전열교환 성능 구현
북미·중국 등 글로벌 유수기업과 수출 계약 체결
송길섭 (주)가온테크 대표.
송길섭 (주)가온테크 대표.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열교환소자 전문기업인 가온테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앞으로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진입 가능성을 인정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 가온테크의 성장가능성을 정부에서도 인정한 것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가온테크는 설립 초기 종이소재 전열막을 이용한 직교류형 전열교환기의 양산화에 주력하며 자체 개발한 양산기술을 통해 일본 및 중국 등 해외 시장에 가온테크의 기술을 선보여 왔다.

현재는 종이소재 전열막 및 부직포 전열막 개발과 고밀도 전열면적(Cellular 형상)을 가지는 열교환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가온테크는 2013년 연구개발 부서를 조직하고 ISO 9001/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2014년에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PCE-PEXTM 신제품을 개발, 세계 최고성능의 전열교환지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력 확보함과 동시에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가온테크의 주력 제품인 직교류형 PCE-EX(종이재질 Energy Exchanger)는 두 기체가 서로 교차하면서 섞이지 않고 열과 수분이 전달되는 전열교환기 전열용지가 사용된 전열교환기로 국산화 기술을 통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열막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전열교환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방대한 양의 실험 자료와 자체 개발한 성능예측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성능 예측 및 설계 제안, 제조사가 원하는 사양으로 모든 크기의 열교환기 제작, 최고 성능에서 합리적 가격까지 다양한 등급으로 제조 가능 등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여기에 RoHS(인체유해성), UL94(가연성), KS F 2819(난연성), ASTM G-21(항곰팡이성) 등 인증 획득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특징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환기장치에 있어 열교환소자 최적의 원재료로 평가받는다.

가온테크 PCE-EX 제품.

가온테크 PCE-EX 제품.

PCE-EX의 우수성은 해외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북미 및 중국시장에서 요청하는 제품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온테크는 현재의 멈추지 않고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알리며 시장을 확대 중이다.

2018년 미국 시카고 ASHRAE 전시회 및 중국 ISH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시장 진출을 성사시켰으며 중국 내 유수기업인 Broan, Vortice, Aldes etc. 등에 수출하는 실적을 거뒀다.

2019년 미국 애틀랜타 ASHRAE 전시회 및 중국 ISH 전시회에 다시 한번 참가해 Airxchange(USA), Vents(Ukraine), Tecno systemi(Italy)과 계약을 체결했다.

송길섭 가온테크 대표는 “가온테크 임직원들은 협력사의 기업 가치를 최고로 생각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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