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제이비주식회사 그린나래봉사단은 6월 16일(화)에 코로나19 사태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JB(주) 구성원들이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제이비주식회사는 On-line을 통해 어린이 친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가스안전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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