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 대표.
오대영 대표.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자람앤수엔지니어링(대표 오대영)은  전력설비, 전기안전진단, 설계 및 감리 분야에서 전력설비 예방보전 및 진단, 부적합 개선항목 개보수, 전력설비 예방보전 제안, 전력설비 경년열화 등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람앤수엔지니어링은 지난 2008년 창업 이래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설계, 종합감리를 기본으로 전력계통분석, 보호계전기 정정 및 시험, 전력기기 내전압 시험, 전력설비 종합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송배전분야 특허출원 등으로 공사비 절감 효과 및 시공품질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 및 송배전 전력설비의 정밀한 안전진단으로 설비사고 축소 및 전기재해로 인한 인명사고도 방지했다.

자람앤수엔지니어링은 신재생분야인 연료전지발전, 풍력발전, ESS설비 및 태양광발전설비분야에 설계, 감리 및 정밀안전진단에 대한 최적의 기법으로 설계와 감리를 진행함과 동시에 발전설비 준공 시점인 전력설비 가압 전에는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정밀 안전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전력설비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송변배전시설의 건설공사에 대한 최적의 감리기법으로 시공품질향상 및 적기 준공으로 전력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오대영 대표는 약 25년간 전기분야의 시공, 설계, 감리 및 정밀안전진단 업무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중배전 내선형 전선관 △지중매설형 배전 전선 스토퍼 △특고압 송전용 가공전선지지 철탑 △가공송전선 연결애자 고정용 완금 등 송배전분야 특허출원 등으로 10년간 5억원 정도의 공사비 절감 효과 및 시공품질향상도 달성했다.

이어 자람앤수엔지니어링은 발전 및 송배전 전력설비의 정밀한 안전진단으로 설비사고 축소 및 전기재해로 인한 인명사고를 방지했다.

특히 △김녕풍력단지 발전설비 △제주 동복풍력 △전남 100MW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 △3MW 국산제품 해상실증연구용 해상풍력발전기 △상명육상풍력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해저케이블 △영광지산풍력 △5.5MW 해상풍력 WinDS5500/140 시제품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건설사업 △인천연료전지 △동부권 광역자원 회수시설 소각열(스팀) 활용 민간발전사업 건설공사 국내 주요 발전설비의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진행했다.

이같이 자람앤수엔지니어링은 신재생분야인 연료전지발전, 풍력발전, ESS설비 및 태양광발전설비분야에 설계, 감리 및 정밀안전진단에 대해 최적의 기법으로 설계와 감리를 진행함과 동시에 발전설비 준공 시점인 전력설비 가압 전에는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전력설비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대영 대표는 “사람과 기술이 더해져 사람에게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를 지향하며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인재양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