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인프라 확대 계획에 구리 가격 상승
美·中 인프라 확대 계획에 구리 가격 상승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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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社 Itabira 콤플렉스 가동 재개에 철광석 가격 하락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메이저 Vale사의 Itabira 콤플렉스 가동 재개에 따른 브라질 공급개선 전망 및 호주 주요 항구의 수출 출하량 증가로 철광석 가격은 하락했지만 계절성 발전 수요에 유연탄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6월4주 광물종합지수가 1,387.09로 전주 1,391.95대비 0.4% 떨어졌다고 밝혔다.

우선 유연탄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하절기 발전수요 증가에 따른 상승압력이 발생하면서 6월3주 톤당 50.48달러이던 것이 1.4% 가격이 오르면서 51.17달러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32.60달러 수준으로 전주대비 0.7% 하락하며 4주 연속 가격 하락세를 나타냈다.

철광석 가격은 메이저 Vale社의 Itabira 콤플렉스 가동 재개에 따른 브라질 공급개선 전망과 호주 주요 항구의 수출 출하량의 증가로 하방압력 발생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2.48 달러를 나타내며 전주대비 0.9% 하락한102.48달러를 나타냈다.
 
구리와 아연, 니켈 등 비철금속 가격은 미·중 인프라 확대 전망과 광종별 공급차질로 가격 상승 효과가 나타났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미·중 인프라 확대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광종별 공급차질 이슈가 부상함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리의 경우 칠레 구리광산 밀집지역이 코로나 확산으로 전면 봉쇄됐고 세계 최대 노천광산인 Chuquicamata의 제련시설도 가동 중단되면서 공급 차질 이슈가 부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켈은 중국의 스테인리스 메이저 TISCO社의 제강시설 가동 중단 및 유지보수 전환으로 원재료인 니켈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방압력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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