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 동해권역 선박·방제기자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해양환경公, 동해권역 선박·방제기자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0.0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오염사고 대응태세 확립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선박·방제기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선박·방제기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4일부터 동해권역을 대상으로 주요 방제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해양오염사고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2020년도 선박·방제기자재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12개 소속기관 전체의 선박·방제기자재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군산지역을 시작으로 동해권역을 포함한 5개 소속기관의 점검을 실시했으며 나머지 7개 기관은 오는 9월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박 관리상태 △안전장비 구비현황 △방제장비 작동 등이며 유지관리 실태와 조작 능력을 확인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소속 강사를 초청했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도 병행했다.

김경수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선박 및 방제기자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들은 즉시 보완·조치하고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대응태세 확립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