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전력거래소,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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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상생협력적 안전우선 문화 구축
안전보건 집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안전보건 집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9일 나주 본사와 제주본부, 경인지사, 중부지사(비대면 화상회의 참여)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작업장에서 산재사고가 반복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일 기관 경영에 있어 ‘안전 우선 원칙’을 확립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를 기획본부장에서 이사장으로 격상하고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하는 안전보건조직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책임을 갖고 능동적으로 안전보건 활동을 수행하도록 전력거래소 및 협력사 관리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정부의 안전정책 동향,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주요내용 및 위험성평가 실무’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을 토대로 오는 9월에는 관리감독자가 주관이 돼 본사와 각 본부·지사,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저감대책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상준 전력거래소 안전보안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업무 수행 역량과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협력사에 안전보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상생협력적 안전문화 구축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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