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들이 중부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들이 중부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4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0 중부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지난 2019년 4월 체결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시간대별 참석인원을 조정 및 배분해 인구 밀집도를 줄이는 등 철저한 방역과 관리하에 진행됐다. 

지역사회 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및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한 이번 매칭데이는 기존 행사 위주 일자리박람회의 한계를 벗어나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만남에 초점을 맞춰 실속있게 진행됐다.

또한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인적성 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됐다.

이외에도 중부발전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중부 더하기 중부’라는 주제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특강을 시행하고 전문 면접관의 맞춤형 1:1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5060 신중년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릴레이 특강을 기획해 총 4회에 걸쳐 유망자격증 및 재취업 실전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일자리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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