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코로나19 우려 등에 11일 유가 하락
[국제유가] 코로나19 우려 등에 11일 유가 하락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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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변동 현황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1일 북해산 Brent유 기준 국제유가는 쿠웨이트의 10월 OSP 인하,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37.3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하락한 39.8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원유 수입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47달러 하락한 39.27달러에 마감됐다.

7일 사우디가 10월 공식판매가격(OSP)을 인하한데 이어 쿠웨이트도 인하대열에 동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아시아에 대한 자국의 석유 판매가격을 전월대비 배럴당 0.9~1.4달러 인하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백신이 나와도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려면 내년 말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전일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 올 가을과 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고 발언했다.

11일 기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보건당국 통계보다 훨씬 많은 인구가 감염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됐다.

인도의 한 방송사는 자국 의학연구위원회(ICMR)의 항체 형성률 조사 자료를 인용해 이미 5월 초에 647만명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11일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9만6,551명을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가 456만여명으로 브라질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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