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 전속 모델인 장민호가 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를 소개하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전속 모델인 장민호가 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를 소개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지나면서 쌀쌀한 가을 날씨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 특히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보통 체온이 1도씨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 가량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평상 시에는 체온 조절이 쉽지만 수면 중에는 체온 조절이 쉽지 않아 온수매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온수매트는 전기 열선 대신 온수를 이용해 매트를 덥히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9월 말부터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추석선물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의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BLDC 모터를 장착해 온수매트 특유의 소음을 줄인 것은 물론 EMF 환경인증도 획득해 안전하고 편안한 온수매트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환절기에 바이러스까지 겹쳐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석 명절 부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을 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 선물로 대신하는 것도 추천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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