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 운영한다.
캐리어에어컨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 운영한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23일부터 11월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의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에서는 와인 마니아들을 위해 최적의 와인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통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아르테비노’와 더불어 와인 애호가 및 입문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라인업을 선보인다.

프랑스 정통 와인셀러 브랜드 ‘아르떼비노’는 완벽한 와인 보존을 실현한다. 오직 프랑스에서만 디자인되고 제조되는 브랜드로 시간을 초월한 최적의 와인 보관 솔루션으로서 와인의 풍미를 극대화한다. 와인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는 안정적인 온습도 유지는 물론 내부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코르크의 손상을 막고 와인 향을 유지시킨다. 진동을 최소화 하는 구조 설계는 물론 한 선반에 최대 여러 병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적재 가능한 선반도 갖추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의 ‘미니 와인셀러’는 부피가 크지 않은 심플한 블랙 디자인으로 집안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무진동과 저소음이 특징이다. 와인셀러 내부는 크롬도금 서랍식 선반과 LED 램프로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높였다. 여기에 와인 보관 온도와 유사한 화장품도 보관 할 수 있도록 화장품 바구니까지 마련돼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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