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公‧석유公,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교류 ‘맞손’
에너지公‧석유公,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교류 ‘맞손’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0.11.2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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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전문인력 1:1 교류···그린뉴딜 정책 적극 부응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인사교류 협약식’에서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우)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인사교류 협약식’에서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우)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전문 인력을 파견해 상호 우수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공사의 동해-1 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그린뉴딜 정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기재부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간 인력 상호 파견을 통해 업무성과 제고 및 전문성 강화가 기대되는 11개 직무를 발굴하고 19개 관련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 및 직접 협의 등을 거친 후 업무유사성 및 사업 기대효과가 부합하는 석유공사와 인사교류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양 기관간 우수한 인력의 교류와 운영 노하우 전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다양한 풍력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달성, 그린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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