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을 제기해온 LG건설은 검찰 진정 등을 취하하고 공사계약자인 삼성물산은 공사계약액의 40%를 LG에 하도급주기로 두 회사가 합의함으로 이번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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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황무선
- 입력 2002.01.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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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제기해온 LG건설은 검찰 진정 등을 취하하고 공사계약자인 삼성물산은 공사계약액의 40%를 LG에 하도급주기로 두 회사가 합의함으로 이번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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