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公,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가
환경公, 코로나19 극복 기부 이어가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0.12.29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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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방호복 등 인천 서구청 전달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단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인천 서구청(청장 이재현)에 KF94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부 문화 감소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하고 정부의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됐다. 

환경공단이 기부한 마스크 2만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인천 서구지역 내 노인 취약계층과 요양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공단은 올해 코로나19 극복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임직원 성금 3,500만원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활용하여 마스크 6,000장을 대구‧경북에 전달했다.

또한 4월에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봉사자들을 위해 구미시 등 4개 시‧군에 방호복 2,000벌을 기부한 바 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그 어느해 보다도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공단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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