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NCH코리아(지사장 오준규)는 다양한 고객 설비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는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NCH의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산업, 상업시설, 수처리, 윤활 등 다양한 분야의 특화된 주제들을 선정해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정보와 신기술을 소개된다.
컨퍼런스 첫 날인 19일에는 ‘하수배관 및 집수정의 문제관리 및 최적화 솔루션’을, 20일 ‘냉각수계 미생물 증식 모니터링 신기술’을, 21일 ‘윤활관리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솔루션’을, 22일 ‘배관보수, 특수 수지로 보다 빠르게’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NCH의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는 웹사이트(https://www.nchwebinar.com/)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