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태지역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각국의 에너지 상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김영훈 회장은 WEC 부회장으로서 환영사 및 25일 오전 지역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김영훈 회장은 장궈바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는 등 아태 지역의 에너지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태지역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각국의 에너지 상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김영훈 회장은 WEC 부회장으로서 환영사 및 25일 오전 지역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김영훈 회장은 장궈바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는 등 아태 지역의 에너지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