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CCUS 기술 상용화 탄소중립 이행 박차
한난, CCUS 기술 상용화 탄소중립 이행 박차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1.01.2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₂ 활용 고가물질 생산 친환경 사업모델 확립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라이브파이낸셜과 미세조류 활용 CO₂저감 및 고가물질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세조류 활용 CCUS(탄소 포집, 이용) 기술’은 발전소나 지역난방 열원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미세조류(미생물)의 광합성작용을 이용해 처리하고 증식된 미생물로 다양한 고가물질(의약품, 건강식품, 사료,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저탄소 기술이다.

한난은 본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학계, 제약업계와 협력함으로써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정책을 적극 이행함은 물론 혁신적인 친환경 온실가스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난은 미세조류 광배양 인프라 설비 지원, 바이오매스 공급 및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고려대는 미세조류 광배양 및 유래 바이오매스 생산 원천기술 등을 지원하며 ㈜라이브파이낸셜은 생산된 바이오매스 전량 수급과 현장 광배양 등 기술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한난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획기적인 CO₂ 저감과 더불어 고가물질을 생산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모델의 기틀이 확립 될 것”이라며 “한난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이행함으로써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