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개최
KPC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개최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6.11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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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화 블러썸미 대표,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강연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KPC CEO 북클럽’을 열었다. 이날 북클럽에서는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강연했다. 

최명화 대표는 “MZ세대는 이들이 가진 엄청난 정보 파급력으로 인해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부상했으며 MZ세대는 ‘고양이 같은 소비자’”라면서 “탈권위적이고 개인적이되 열광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닝아웃(Meaning out, 자신의 신념을 소비행위를 통해 표현하는 것)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들은 가르치지 말고 유혹해야 한다”라며 모디슈머, 밈, 구독, 인스타크래머블, 라이브커머스, 큐레이팅 편집숍, 스토리텔링 등의 트렌드 변화를 설명했다. 

최 대표는 “MZ세대는 완벽을 기대하지 않으며 시장에서 잘 팔리기 위해서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라며 “자사의 브랜드 친구를 소개해 줄 수 있는 콜라보, 스토리텔러를 적극 활용하고 소비 습관을 형성해주는 성형장치를 마련해 구독리어를 잡아야 하며 마케팅 파일럿을 통해 적합한 채널을 찾아내려는 노력과 함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기업의 CEO들에게 제언했다. 

CEO 북클럽을 진행하는 KPC 정갑영 고문(前 연세대학교 총장)은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하고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다원화된 정체성, 디지털라이제이션 두가지”라며 “차별화는 오래 전부터 성공의 기본 원칙이었지만 이제 플랫폼을 통해 다원화된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21세기는 독점적 경쟁시장이 성공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픈마인드를 갖고 다원화된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 리더인 경영자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북클럽에서는 강연에 이어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중소기업 AS역량강화 교육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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