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조합, LPG시설개선사업 예산 확보 ‘주력’
서울가스조합, LPG시설개선사업 예산 확보 ‘주력’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7.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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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업무 대행사업 자격 취득
이영채 서울조합 이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하고 있다.
이영채 서울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이영채)이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의 소상공인 LPG시설개선과 서울시 차원의 부적합 LPG시설개선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서울시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선정되지 않아 내년에는 부적합 호스사용시설을 금속배관으로 무상교체해 LPG사고 예방은 물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의 성격이 짙다.

지난 2016년 서울시의원 발의로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810개에 달하는 소공인들의 부적합 가스시설을 개선한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동등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서울 중구 소재 LPG시설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와 실사를 실시해 소상공인들의 가스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가스판매조합은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스시설 개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가스판매조합은 지난 2019년 74개시설을 대상으로 1,926만여원, 지난해에는 89개시설을 대상으로 2,398만여원의 예산을 집행해 LPG시설을 개선했지만 올해에는 74개시설을 대상으로 2,040여만원을 투입해 부적합 LPG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서울가스조합은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행 자격을 선제 확보해 조합 내실을 도모하는 한편 LPG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 올릴 방침이다.

액화석유가스의안전관리및사업법과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요구하는 기술자격을 조합 임직원이  일부 확보했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노무지원금 및 세금 환급제도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안내해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 안정화를 위한 정부지원금이 많지만 이를 모르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또 세무관련 환급금도 돌려받지 못하는 만큼 5년 이내의 지원금과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운 LPG판매업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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