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40년까지 100% 재생E 전환
현대모비스, 2040년까지 100% 재생E 전환
  • 유정근 기자
  • 승인 2021.07.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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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부품 업계 최초 RE100 가입 추진
현대모비스가 발간한 2021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현대모비스가 발간한 2021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2030년에 65%, 2040년에는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18일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주요이해관계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가 2020년 획득한 글로벌 지식재산권 2,100여건 중 절반 가량이 친환경분야에서 나왔다.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특허와 친환경 경영 국제인증 등 1,000여 건으로 현대모비스가 미래 기술 선도기업을 지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친환경 기술 개발과 함께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2030년에 65%, 2040년에는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부품 업계 최초로 RE100(Renewable Energy 100)가입을 추진한다.

올해는 중장기 친환경 경영전략과 ESG 경영에 대한 추진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특히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지표, WEF(세계경제포럼 국제비즈니스위원회) ESG Metrics,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Commitment 등 다양한 글로벌 ESG 정보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분히 반영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기준과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신기술 개발을 통한 신사업 확대로 미래가치를 높이고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구동시스템, 제어기, 배터리시스템, 수소연료전지와 같은 전동화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인휠모터, 구동모듈, 수소연료전지셀, 배터리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등 미래 전동화 핵심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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