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K-STAR기업 5G 통신부품 국산화 앞장
KTL, K-STAR기업 5G 통신부품 국산화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8.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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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텍과 이종기술융합형 국책과제 추진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K-STAR기업 (주)이랑텍(대표 이재복)과 함께 소재·부품·장비분야 국산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이종기술융합형 국책과제’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 융합 서비스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무선주파수(이하 RF) 필터의 성능 개선 및 신뢰성을 제고해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L은 2월 K-STAR기업으로 선정된 이랑텍과 함께 RF필터 제품 신뢰성 확보 및 기술 개발에 힘쓰며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RF필터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KTL의 전문 기술역량과 이랑텍의 기술 혁신 노력이 접목해 이랑텍은 지난 5월 특허청의 ‘2021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이번 산업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G 통신부품분야 국산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송훈근 KTL K-STAR 담당코디네이터(책임연구원)는 “이랑텍과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RF필터 국산화에 기여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55년간 축적된 KTL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5G뿐만 아니라 6G 이동통신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K-STAR기업 육성사업은 2016년부터 누적 52개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인1사 밀착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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