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노조, 정비현장 찾아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
가스기술公 노조, 정비현장 찾아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8.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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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역무 완수 동참 약속
보령 엘엔지정비용역현장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 간부들이 직원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령 엘엔지정비용역현장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 간부들이 직원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춘)이 공사 외주 정비용역 현장인 ‘보령엘엔지 정비용역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역무수행에 나섰다.

공사 노동조합의 현장 방문은 지속되는 폭염시기에 야외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일손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현철 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 부지부장과 황현주 본사지회장이 보령 현장을 찾아 설비 정비 및 점검 등의 역무를 수행하며 현장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노동조합 간부 2명은 현장 설비의 전문지식을 갖춘 숙련 기술자로 충실한 조합활동과 병행해 수시로 조합원들의 현장을 찾아 역무완수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금번 정비 현장은 공사가 지난 7월 보령엘엔지터미널(주)에서 발주한 용역공사를 수주한 현장으로 LNG BOG(증발가스압축기) 2기에 대한 분해점검, 누설검사, 시운전 등의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철 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 부지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에 직원들의 근로환경 안전을 살피는 일은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고 땀을 흘려야 알 수 있는 것”이라며 “노동조합의 현장 참여를 통해 얻은 개선안들을 노사가 적극 협의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지속적으로 제고해 온 노사관계 역량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월에는 조용돈 신임사장 취임 이후 노사 상생 협력 공동선언문 선포식을 가지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만들기에 노사가 적극 동참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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