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화학 3사, 안전환경보건 협의체 구축
애경산업·화학 3사, 안전환경보건 협의체 구축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8.11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5개 사업장 진단 실시···현실성 있는 ESG경영 강화
애경그룹 계열사인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및 B2B 4개사가 안전환경보건 경영 및 ESG의 지속·체계적 이행을 위해 안전환경보건 협의체를 구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및 B2B 4개사가 안전환경보건 경영 및 ESG의 지속·체계적 이행을 위해 안전환경보건 협의체를 구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및 B2B 4개사는 안전환경보건(EHS) 경영 및 ESG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를 구축했다.

특히 오는 11월 ‘애경케미칼’로 합병을 앞두고 있는 화학 계열사인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이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 구축에 앞장섰다.

애경그룹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는 상호존중의 원칙하에 매 분기 미팅을 개최해 각 사 우수 사례 및 아차사고(Near Miss: 작업자의 부주의나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뻔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은 상황) 사례 공유, 안전환경보건(EHS) 법령 및 동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상호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처럼 애경그룹은 안전환경보건(EHS) 경영 강화를 위해 우선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를 주축으로 전 계열사의 안전환경보건(EHS)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협의체를 운영하며 안전환경보건(EHS) 전문가 집단을 육성 및 활용해 개선이 필요한 계열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사내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을 꾸려 그룹 내 45개 사업장의 안전환경보건(EHS)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EHS 진단을 통해 확인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설·설비·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안전환경보건경영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 이석주 대표는 “애경그룹은 현실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각 분야 별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라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과 산업안전보건법 강화 등으로 안전환경보건(EHS) 이슈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요인이 된 만큼 직원과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환경보건(EHS)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