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장마, 보일러 연통 미리 점검해야
늦은 장마, 보일러 연통 미리 점검해야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1.08.2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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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보일러 관리 방법 소개
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760.
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760.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태풍을 동반한 늦은 장마가 한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요즘과 같이 갑자기 쏟아지는 여름 폭우에 보일러 연통이 이탈이나 파손된다면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미리미리 관리하고 점검하지 않으면 보일러 사용이 필요할 때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동나비엔은 누구나 쉽게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보일러 관리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 꽂아 두세요!
여름에도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꽂아 두는 것이 좋다.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장마철 높은 습도 등으로 인해 순환 펌프와 송풍기 등 내부 회전 부품이 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꽂아 둔다면 24시간 이상 보일러를 작동시키지 않을 경우에도 내부 회전 부품이 굳는 것을 방지하는 ‘고착 방지 기능’이 30초간 자동 작동해 잔고장 없이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때는 보일러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 보고, 흔드세요!
보일러 연통의 이탈, 파손은 배기가스 누출의 원인이 돼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여름에도 안전을 위해 보일러 연통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보일러 연통과 외관을 눈으로 직접 살펴보며 찌그러지거나 갈라진 틈이 없는지, 손으로 흔들었을 때 보일러 연통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빠지지는 않는지 확인하면 된다. 가스배관 연결부는 식기 세정제를 물에 혼합해 거품이 충분할 때 붓 등으로 적시면서 가스 누설을 점검하고 거품이 일어나면 전문가의 서비스 받아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점검 중 문제가 의심될 때에는 보일러를 무리하게 작동시키거나 직접 수리하지 않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나비엔 AI 서비스’는 보일러 명판 및 설치 환경, 실내 온도 조절기 3가지 사진만 업로드하면 보일러 실내조절기에 뜬 에러 코드를 인식해 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준다. 더 나아가 해당 내용을 공식 대리점과 A/S 엔지니어에게 공유해 사용자가 오랜 기다리거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고 정확한 A/S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경동나비엔의 관계자는 “보일러는 1년 365일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가전으로 특히 여름철에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보일러를 훨씬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라며 “여름철 보일러 자가 점검을 실천하고 이상이 의심된다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나비엔 A/S 서비스를 통해 빠른 점검과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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