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코발전본부, 자원순환 선도기업 선정
영동에코발전본부, 자원순환 선도기업 선정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9.06 15: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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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문제 극복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자원순환의미 개념도.
영동에코발전본부 자원순환 개념도.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가 6일 전국 유수의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선발대회에서 대통령상(1등)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선발대회는 재활용 문제 극복 부문과 재활용 실적 부문의 두 분야로 나뉜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재활용 문제 극복 부문에 참가해 그 동안 재활용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성과들을 피력했으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정부(환경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원의 선순환 구조란 단순히 폐기물을 일회성으로 재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에 의해 발생되는 폐기물을 또다시 재활용하는 것으로 즉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무한 순환구조를 말한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산림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폐산림자원(폐목재)를 펠릿화해 발전연료로 재활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저회를 다시 토양개선제(Bio Char)로 탈바꿈 시켜 자연(농작물)으로 되돌림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해냈다.

영동에코발전본부의 관계자는 “전력생산 방식 뿐만 아니라 폐기물 재활용 분야에서도 국내최고의 친환경발전소임을 널리 알리게 됐다”라며 “앞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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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 2021-09-07 07:55:22
석탄회도 나무태운회나 별차이없이 토양개량으로 써도 되는데 환경부 기준이 석탄회는 안되고 나무회는 된다는건데...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